안녕하세요. 포항 산재 한방병원 소담한방병원 김지현 원장입니다.
오늘은 산재보험에 대한 정보와 외상성 회전근개 파열을 한방치료로 개선한 논문에 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
▲ 환자는 스포츠 활동을 하던 중에 낙상으로 좌측 회전근개 파열, 관절와순 파열, 상완골 타박이 발생하여 한방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였습니다.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풍지, 견우, 견정, 천종, 견외수, 거골 등 견부 주변 혈자리에 침 치료를 진행했으며 아시혈을 중심으로 하여 20분간 전침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한약은 당귀수산을 하루에 세 번 복용할 수 있도록 처방했으며 약침은 중부혈, 비노형 부분에 두 번 약 침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치료 전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통증의 강도를 측정하는 주관적인 평가 도구인 시각적 상사 척도인 VAS와 관절이 얼마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ROM, 어깨 관절의 기능, 통증, 근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구인 UCLA Shoulder Rating Scale, MRI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출처: 외상성 급성 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한방치료 1례
▲ 치료 초기에는 환자의 통증은 VAS 9점으로 나타났으며, 관절 가동 범위(ROM)는 굴곡 45°, 신전 10°, 외전 30°, 내회전 10°, 외회전 10°로 상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야간 통증이 심해졌고, 어깨 관절 부위에 부종과 국소 발열이 발생했습니다.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개선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중반에는 VAS가 7점으로 감소하였고, ROM은 굴곡 90°, 외전 90°로 개선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야간 통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수면의 질도 향상되었습니다. 이후 4~5월경에는 VAS가 3점까지 감소하였으며, ROM 역시 굴곡 120~150°, 외전 100~120°로 증가했습니다.
치료가 종료된 후에는 VAS가 0점으로 개선되었으며, ROM은 굴곡 180°, 신전 45°, 외전 180°, 내회전 80°, 외회전 60°로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MRI 검사 결과, 극상근건과 관절와순 파열, 상완골 타박 흔적이 호전되었으며, UCLA Shoulder Rating Scale 점수 또한 7점에서 35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방 치료가 외상성 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산업재해란 근로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중에 생긴 사고나 직업병으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질병에 걸리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즉, 일하는 과정에서 다치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상황을 뜻하는데요. 2018년부터는 출퇴근 중 발생한 교통사고도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산재보험입니다. 이는 근로자가 업무 중 부상이나 질병을 입어 일정 기간 치료가 필요할 경우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회보험으로, 4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산재보험 적용 후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근로자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부상 중 하나가 회전근개 파열인데요. 이는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 등이 손상되거나 찢어져서 생깁니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팔을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복적인 사용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힘줄이 약해지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하면 가만히 있어도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팔을 움직이기 어렵고,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며, 힘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물건을 들거나 팔을 회전시킬 때 힘이 들어가지 않고, 움직일 때 딱딱 소리가 나거나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포항 산재 한방병원 소담한방병원은 산업재해로 인한 다양한 증상과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증상과 체질에 적절한 한방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어 보다 집중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